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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칠레지진

등록일 :
2010.03.01 20:09
등록자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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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를 강타한 규모 8.8의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7백여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집계된 가운데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편 태평양 연안 국가에 내려졌던 쓰나미 경보는
어제 오후 모두 해제됐습니다.

워싱턴에서 박종률 특파원의 보돕쾴다.

강진이 휩쓸고간지 하루 반만에 지진 사망자수가 7백명을
넘어섰습니다.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오늘 TV연설에서 끔찍한 대재앙으로
현재까지 칠백여덟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진앙지에서 가까운 콘셉시온의 경우 14층 건물이 무너져 최소 백여명
이상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또 일부 지역의 전력과 통신 두절로
피해집계가 이뤄지지 않아 희생자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칠레 재난당국은 이번 강진으로 주택 150만채가 파손되는 등 최대 2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무려 백여차례의 여진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공포와 불안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칠레 주민>
"아내와 부모님과 차에 타고 있었는데, 시동을 걸 수가 없었어요.
순간 파도가 우리를 덮쳤고, 가족을 구하려고 했지만,
저도 물 속으로 끌려들어갔습니다."

또 일부 지역에서 주민들의 약탈 행위가 발생하자 칠레 정부는
콘셉시온 등에 통행금지령을 내리고 치안 확보를 위해 군대를 파견했습니다.

다만 외신들은 이번 강진이 지난달 아이티 지진보다 최대 천배 가까운
위력을 가졌지만 인구 밀집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진앙도 땅 속 깊은 지점이어서 다행히 피해규모가 크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태평양 연안 쉰세개 국가에 발령됐던 쓰나미 경보는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후 7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와 미 국립기상청은 언론인터뷰에서
"정확한 쓰나미 예측에 실패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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