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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뉴스 > 경북일보

 

아트선재미술관 '현대미술의 시각' 展

등록일 :
2012.12.14 19:34
등록자 :
재생수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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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술은 단지 화면의 미적 쾌락을 넘어 표현행위 자체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아트선재미술관이 마련한 '2012 현대미술의 시각' 전시회가 2013년 5월 27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미술관이 수집해 온 현대미술 작품과 함께 신소장품을 중심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정과 기억을 연결해서 볼 수 있는 자리다.

1층에서는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막달리나 아바카노비치(Mag dalina Abakanowicz)의 초대형 설치작품과 마주한다.

인체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삼베와 송진을 이용한 독특한 질감으로 인간 속에 내재된 역사적이고도 집단적인 기억들을 강열하게 표현했다.

독립된 공간에 전시된 '등 80'은 인체의 등 부분을 도드라지게 강조한 군상 80개가 군중속의 소외감을 강렬하게 드러내고 있다.

2층 전시실에서는 마치 공장에서 프레스로 막 찍어낸 듯 보이는 미국 팝아트의 대표작가 탐 웨슬만(Tom Wesselmann)의 철판 부조작품과 판화가 전시됐다.

원색의 화려한 공간 속에 보석처럼 빛나는 데일 치후리(Dale Chihuly)의 유리 작품도 놓여 있다. 이두희 큐레이터는 "그가 창안한 독창적인 유리불기 기법으로 탄생한 작품들은 이태리에서 유리공예 기법을 익히고 미국으로 돌아 온 후 소규모 공예작품 제작의 전통에서 벗어나 강열한 색상과 다양한 형태의 작품제작에 매진하여 환경과 설치미술에까지 영역을 확장한 결과물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유화와 밀랍을 사용하는 독특한 조각 기법을 선보였던 미국의 여류 조각가 낸시 그레이브스(Nancy Graves)는 마치 생명체와 같은 유기적 형태 위에 추상표현주의 스타일의 자유로운 페인팅을 더해 작품 전체를 하나의 올오버(All-Over) 페인팅으로 처리해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조각을 선보였다.

전시된 작품 키메라(Chimera)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머리는 사자, 몸통은 산양, 꼬리는 용의 형상을 한 사나운 괴물이지만 그녀의 손을 통해 마치 열대의 화초 같이 화려하고 이국적인 형태로 새로 태어났다.

매우 개념적인 회화와 설치작업을 병행하는 이태리 출신의 작가 루돌프 스틴젤(Rudolf Stingel)은 고무, 카펫, 페인트 칠 한 알루미늄, 스티로폼 등을 이용해 일상에서 발견한 이미지들을 부조나 압인의 방식으로 새롭게 창조해냈다.

이 큐레이터는 "물감을 캔버스에 그리는 전통적인 회화의 방법론에 대한 강한 의문을 만들어내면서 관람객을 혼란에 빠지게도 하지만 그의 작품을 통해 주변 사물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우리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매우 지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독일의 여류조각가 로트라우트(Rotraut)는 여성만이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감수성을 반영한 작품 'Bridge of Love'는 상쾌한 바람에 긴 머리를 날리는 여인이 무지갯빛 하모니를 노래하며 이상향으로 인도하는 '사랑의 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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