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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뉴스 > 파이낸셜뉴스

 

에브리웨어 개인전 ‘Everyware, Everywhere’ 10일부터 fnart SPACE

등록일 :
2013.05.13 15:25
등록자 :
fncast
재생수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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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면서 만들어지는 독특한 긴장감과 이야기 거리를 ‘물감’이 아닌 ‘빛’으로 표현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Everyware)’의 개인전 ‘에브리웨어, 에브리웨어(Everyware, Everywhere)’ 가 10일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fnart SPACE에서 열린다.

컴퓨터는 첫 출현 이후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모든 직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디자인을 포함한 예술 분야 또한 예외는 아니다.
특히 디자인 직종은 컴퓨터로 인해 작업과정과 산업구조 등 많은 것들이 바뀌었으며 새로운 분야와 직종이 생겨났다. 그 중 하나인 ‘익터랙티브 아트 디자인(Interctive Art Design)’은 컴퓨터와 사람이 서로 인식 가능한 상호작용을 통해 양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방현우와 디자인을 전공한 허윤실이 결성한 미디어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의 익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 그룹은 학부시절 수업에서 만나 연예하고, 함께 일하고, 부부가 돼 지난 10여 년 동안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를 다루지만, 전자회로를 사용하기도 하고, 하드웨어를 만들기도 하고, 동시에 디자인을 하기도 한다. 이 두 사람은 ‘모든 기물’ 이라는 뜻을 지닌 에브리웨어(everyware)를 팀명으로 정해 지난 2007년부터 작업을 했다. 또한 목재를 사용하는 하드웨어 설계와 제작을 두 작가의 아버지와 사촌동생이 맡고 있어 화기애애한 작업 분위기를 자랑한다.

에브리웨어는 일정한 주제를 정해두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작품을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유희적인 태도로 상황에 따라 하고 싶은 것을 작가의 취향대로 작업한다. 오래 작업하고 생활하다 보니 취향이 같아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부부가 함께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다 보니 결과적으로는 일관성 있는 작품이 만들어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검은 모래로 뒤덮인 화면의 모래 한 줌을 집어내면 생겨나는 물 웅덩이, 즉 오아시스 속에서 사람의 손짓에 반응하는 다양한 인공지능 가상 생명체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Oasis’ 작품을 비롯해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해 브라운관 텔레비전에 나타나 저장되는 ‘memoirs’, 테이블에 놓인 초를 옮기면 촛불을 따라 가상의 불빛이 살아 움직이듯 테이블 위로 뿜어져 나오는 ‘Candelight’, 모래 사장에 앉아 파거나 발자국을 남기면 물이 차오르듯 아련한 빛이 모래 위에 서리며 관람객이 창조한 작은 세계에 높은 산과 구름이 만들어지는 ‘Mont’, 어두운 방 안에 높인 빈 캔버스를 손으로 누르면 마치 물감이 스며들 듯 다채로운 색이 천 위로 번져 나가는 ‘Soak’, 투명한 관 속에서 공중 부양하고 있는 검은 공들이 지나가는 관객의 움직임에 맞추어 붕 떠오르는 ‘Levitate’ 등 총 6개의 작품이 선보인다.

서울대 기계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나와 현재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인 방현우와 서울대 디자인학부와 미국 UCLA에서 디자인과 미디어아트를 전공한 허윤실. 에브리웨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두 부부는 국내외 유수의 미술관을 비롯해 각 종 뉴 미디어 미술 축제에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실력파이다.

yuna.kim@fnart.co.kr 김유나 큐레이터
파이낸셜뉴스 fncast 채진근, 박동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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