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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R] 쏘나타‘7번의 진화, 7가지 얼굴로 탄생’

등록일 :
2015.07.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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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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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쏘나타는 줄곧 현대차의 역사이면서, 동시에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상징이기도 했다.

윤택해진 국민 삶의 척도와도 같았고, 수출 역군이면서 우리 산업의 발전과 세계화의 선봉이었다.

이런 쏘나타가 7세대를 거쳐 7개의 심장을 가지고 다시금 우리 앞에 서며 쏘나타의 ‘히스토리’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국내 최장수 단일 브랜드 ‘쏘나타’

1985년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쏘나타는 현재까지 그 이름을 그대로 유지해 온 국내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다.

1985년 ‘소나타’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듬해 ‘쏘나타’로 이름을 바꾸고, 1988년 쏘나타, 1993년 쏘나타 II, 1998년 EF쏘나타, 2004년 쏘나타(NF), 2009년 쏘나타(YF)에 이르기까지 매번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 혁신을 거듭하면서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를 새로 써 내려왔다.

시대를 앞서는 새로운 기술 진보와 혁신에 바탕을 둔 성공적 세대 교체가 쏘나타 브랜드에 30년에 가까운 생명력을 불어 넣은 셈이다.

무엇보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판매와 브랜드가 함께 높아진,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로 자리매김해왔다.

■ 1985년 1세대 ‘소나타’와 ‘쏘나타’

대한민국은 1980년대 이후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새로운 소비의 시대가 열렸다. 이에 따라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중형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었다.

이에 현대차는 1983년 5월 포니에 이은 현대차 제2의 고유모델이자 최초의 자체 개발 중형차인 스텔라를 선보이게 된다.

1천400cc, 1천600cc 엔진으로 출시된 스텔라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현대차는 1985년 11월 스텔라의 기본 차체에 1천800cc와 2천000cc 2종의 시리우스 SOHC 엔진을 탑재한 소나타를 출시했다.

소나타는 ▲자동 정속주행장치 ▲파워핸들 ▲파워브레이크 ▲자동조절 시트 ▲전동식 리모컨 백미러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첨단사양들을 적용하고, 주행 안정성을 강조하며 5단 변속기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VIP를 위한 고급 승용차’를 제품 콘셉트로 내걸고, 당시 인기배우 신성일이 첫 번째로 계약해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출시 이듬해인 1986년 ‘쏘나타’로 차명을 바꿨다.

■ 1988년 2세대 ‘쏘나타’– 첫 중형차 수출의 주인공

현대차는 2세대 쏘나타를 개발하며 선진 자동차 업체들과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최첨단 스타일을 완성해 중형차 수출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988년 6월 출시된 2세대 쏘나타는 철저하게 수출 전략형 중형차로 개발됐으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던 캠리, 어코드 등과의 비교평가 테스트를 통해 상품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쏘나타는 국내 최초의 자체 디자인 차량으로, 기존의 각진 디자인에서 벗어나 공기 역학을 중시한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을 도입해 쏘나타의 이미지 혁신을 완성하는 동시에 주행시 공기 저항을 최소화했다.

또한 당시 중형차의 상징과도 같던 후륜구동 대신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해 눈과 빙판길이 많은 한국의 기후에 최적화했다.

쏘나타는 당시 독일 모델을 들여와 자동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경쟁사의 아성에 당당히 맞서며 1989년 국내 전체 차종 통합 판매 3위를 기록함으로써 앞으로 가장 사랑 받게 될 자동차의 출현을 알리는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디뎠다.

특히 1988년 11월 16일에는 쏘나타 3,277대가 미국행 배에 선적되며 중형차로는 국내 최초로 미국에 수출되는 기록을 갖게 됐다.

쏘나타는 ▲1.8 시리우스 SOHC ▲2.0 시리우스 SOHC ▲2.4 시리우스 SOHC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됐다.

■ 1991년 2세대 부분변경 ‘뉴 쏘나타’– DOHC 엔진 국산 중형 최초 적용

1991년 2월 선보인 뉴 쏘나타는 2세대 쏘나타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유려한 곡선미가 넘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 시점부터 현대차의 CI가 변경되어 새로운 엠블럼이 차량에 적용됐으며, 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현대차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중형택시 시장을 겨냥해 LPG 연료를 사용하는 모델을 출시하는 한편, 고급 대형차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DOHC(Double Over Head Camshaft) 엔진을 국산 중형차 최초로 장착하는 등 쏘나타의 역사에서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브레이크 잠김 방지장치(ABS, Anti-lock Brake System)와 씨디 플레이어(CDP, Compact Disk Player) 등을 장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뉴 쏘나타는 ▲1.8 시리우스 SOHC ▲2.0 시리우스 SOHC ▲2.0 시리우스 DOHC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됐다.

■ 1993년 3세대 ‘쏘나타II’– 국산 중형차의 대중화 포문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국내 중형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경쟁 또한 한층 치열해졌다. 이에 현대차는 대한민국 중형 세단의 역사를 새로 쓴다는 목표 하에 1993년 5월 3세대 쏘나타II를 선보였다.

쏘나타II는 불과 33개월 동안 무려 60만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며 전국민적인 중형차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특히 지금까지도 많은 전문가들이 역대 쏘나타 시리즈 중 최고의 디자인으로 꼽을 만큼 출시 당시로선 파격적인 디자인이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SRS 에어백, 브레이크 잠김 방지장치(ABS), 전자식 서스펜션(ECS) 등의 첨단사양을 적용했으며, 신냉매 에어컨, 리싸이클 시스템 등으로 친환경성을 강화하는 등 국산 중형차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쏘나타II는 이후 그랜저의 전신인 마르샤를 탄생시킨 밑거름이 되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쏘나타라는 브랜드로 세계적 자동차 기업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되었다.

쏘나타II는 ▲1.8 시리우스 SOHC ▲1.8 시리우스 DOHC ▲2.0 시리우스 SOHC ▲2.0 시리우스 DOHC 등 네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됐다.

■ 1996년 3세대 부분변경 ‘쏘나타III’– 쏘나타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

현대차는 1996년 2월 쏘나타II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쏘나타III를 선보였다.

쏘나타III는 당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디자인이란 찬사를 받으며 1996년 모스크바 모터쇼에서 최우수 자동차에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투기 분사구를 연상시키는 라디에이터 그릴 등 다이내믹한 전면부 디자인이 화제였다.

현대차 아산공장이 1996년에 완공돼 그 해 11월부터는 아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했다

쏘나타III는 ▲1.8 시리우스 SOHC ▲1.8 시리우스 DOHC ▲2.0 시리우스 SOHC ▲2.0 시리우스 DOHC 등 네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됐다.

한편 쏘나타는 1985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11년 만인 1996년 국내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하는 위업을 이루며, 스테디셀러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 1998년 4세대 ‘EF쏘나타’– 대한민국 중형차의 기술 독립 선언

현대차는 1998년 3월 출시된 EF 쏘나타를 통해 대한민국 중형차의 기술 독립을 선언하게 된다.

EF 쏘나타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175마력의 2,500cc 델타 엔진과 인공지능 하이벡(HIVEC, Hyundai Intelligent Vehicle Electronic Control) 4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한국 중형차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렸다.

또한 엔진 무게를 20% 이상 줄여 동급 최고의 연비를 달성하고, 전방위적 충돌안전성과 서스펜션 개선을 통한 뛰어난 승차감을 구현해 패밀리 세단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

아울러 EF 쏘나타는 다소 파격적이었던 날카로운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과 날카로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클래식한 리어 디자인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쏘나타 앞에 붙은 ‘EF’는 차량의 프로젝트명으로, ‘Elegant Feeling(우아한 느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EF 쏘나타는 출시 초기 IMF 구제금융으로 인한 경제 여파 때문에 판매가 신통치 않았으나, 이후 1999년 2월부터 2000년 8월까지 19개월간 연속으로 국내 전 차종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베스트셀링카의 명성을 되찾았다.

현대차는 EF 쏘나타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 한국도 제대로 된 차를 만든다는 평가를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했으며, 한류의 원조로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현대차 글로벌 공략의 선봉에서 그 역할을 다했다.

역대 쏘나타 모델 중 유일하게 뒷 번호판이 트렁크가 아닌 범퍼에 부착됐단 점도 재미있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EF 쏘나타는 ▲1.8 시리우스 II ▲2.0 시리우스 II ▲2.5 V6 델타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됐다.

■ 2001년 4세대 부분변경 ‘뉴EF쏘나타’ – 美 JD파워 신차 품질 1위 쾌거

2001년 1월 EF 쏘나타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출시된 뉴 EF 쏘나타는 기존 EF 쏘나타의 전장을 35mm 늘려 준대형급에 준하는 차체 사이즈를 확보했다.

또한 제동력 보조장치(BAS)가 탑재된 첨단 ABS와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04년 미국 JD파워가 선정하는 신차품질조사(IQS)에서 당당히 중형차 부문 1위를 차지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이에 대해 ‘개가 사람을 물었다’, ‘지구는 평평하다’는 등의 외신 반응이 잇달아 쏟아졌다.

또한 뉴 EF 쏘나타는 헐리우드 영화 ‘본 슈프리머시’에서 주인공과 암살자의 숨막히는 추격장면에 비중 있게 등장해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한국 자동차의 존재를 강하게 각인시켰다.

2000년대 초반 현대차 브랜드 가치 혁신의 일등 공신이 된 뉴 EF 쏘나타는 2002년 12월부터 중국 공장에서도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도 중국 현지 전략 중형차로 판매되고 있다.

뉴 EF 쏘나타는 ▲1.8 베타 ▲2.0 시리우스 II ▲2.5 V6 델타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됐다.

■ 2004년 5세대 ‘쏘나타(NF)’– 독자 개발 세타 엔진, 세계 수준 기술력 자랑

2004년 9월 출시된 NF 쏘나타는 현대차가 ‘세계 초일류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대표차 개발’을 목표로 완성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프로젝트명 ‘NF’가 의미하는 ‘불멸의 명성(Never ending Fame)’은 쏘나타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자동차로 영원히 그 명성을 이어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46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2.0/2.4 세타 엔진을 NF 쏘나타에 탑재했다.

현대차의 엔진 개발 역량이 총 집약된 세타 엔진은 초기 현대차에 엔진을 공급했던 미쓰비시를 비롯해 자동차 종주국인 미국의 크라이슬러에 역수출될 만큼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6개월의 개발기간 동안 2,900억원의 개발비용이 소요된 NF 쏘나타는 ▲고성능, 고연비를 동시에 달성한 세타 엔진 ▲품격과 개성을 강조한 디자인 ▲차체자세제어장치를 비롯한 첨단 안전사양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장, 전폭, 전고각 각각 4,800mm, 1,830mm, 1,475mm로 기존 EF 쏘나타 대비 55mm, 10mm, 55mm가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크기를 확보했다.

2005년 6월과 2006년 1월에는 각각 3.3 람다 엔진의 고배기량과 2.0 디젤 엔진을 탑재해 선보이는 등 라인업 확충에도 힘썼다.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준공과 함께 2005년 5월부터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로 생산되기 시작돼 북미시장 공략에 더욱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NF 쏘나타는 ▲2.0 세타 ▲2.4 세타 MPi ▲2.0 VGT(디젤) ▲3.3 람다 등 네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됐다.

■ 2007년 5세대 부분 변경 ‘쏘나타 트랜스폼’– 세타 엔진의 진화

2007년 11월 출시된 ‘쏘나타 트랜스폼’은 ‘변화를 넘어선 진화’라는 개발 슬로건 아래 기존 쏘나타의 장점은 계승하면서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는 보다 경쟁력 갖춘 신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NF 쏘나타 출시 후 3년2개월 만에 선보인 현대차의 야심작이다.

‘쏘나타 트랜스폼’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쏘나타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 개발 2세대 세타 엔진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하는 내∙외장 스타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통해 동급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2.0 세타Ⅱ 엔진의 경우 최대출력은 기존보다 19마력이 높아진 163마력을 달성했으며, 11.5km/ℓ의 연비를 실현해 동급 최고의 엔진 성능을 확보했다. (자동변속기 기준)

디자인 측면에서도 기존차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외관은 중후한 고급 이미지와 안정감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내부는 한 세대를 앞선 듯한 하이테크적인 세련미와 모던함을 더했다.

쏘나타 트랜스폼은 ▲2.0 세타Ⅱ ▲2.4 세타Ⅱ ▲2.0 VGT(디젤)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됐다.

■ 2009년 6세대 ‘쏘나타(YF)’– 가솔린에서 터보,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NF 쏘나타’의 후속 모델로 2009년 9월 출시된 6세대 YF 쏘나타는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처음으로 적용해 이전 모델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역동적이고 유려한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 쏘나타의 브랜드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아울러 YF 쏘나타는 2.0 세타Ⅱ 엔진과 2.4 세타 GDi 엔진을 적용해 엔진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변속효율 및 연비 향상을 실현했다.

이후 YF 쏘나타는 2012년 2월 2.0 누우 엔진이 2.0 세타 엔진을 대체했으며, 2011년 7월에는 2.0 세타Ⅱ 터보 GDi 엔진이 2.4 GDi 엔진을 대체하며 더욱 강력한 성능을 확보했다.

가족형 세단으로 30대 후반, 40대 초중반의 가장에게 인기가 많았던 YF 쏘나타는 새로운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3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층에게 어필했다.

이밖에도 YF 쏘나타는 중국에서 현대차 중형 모델로는 최초로 10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북미 지역의 각종 자동차 전문지 및 조사기관의 패밀리 세단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베스트 중형차로서 쏘나타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왔다.

특히 YF 쏘나타는 2011년 5월 국내 최초의 중형 하이브리드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이며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YF 쏘나타는 ▲2.0 세타Ⅱ ▲2.0 누우 ▲2.0 세타Ⅱ 터보 GDi ▲2.4 세타Ⅱ GDi등 네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됐다.

■ 2014년 7세대 ‘쏘나타(LF)’– 7가지 라인업으로 새단장

2014년 3월 7세대로 새롭게 태어난 LF 쏘나타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현대차가 LF 쏘나타를 개발하며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바로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차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기본기 혁신’을 화두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반영한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 ▲운전자의 감성품질을 극대화한 인간공학적 설계 ▲차체강성 강화 및 플랫폼 개선을 통한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구현 ▲실용영역 중심의 동력성능 개선 및 연비 향상 등을 통해 현대차가 지향하고 있는 미래의 방향성을 완벽히 구현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가 합리적인 가격과 진일보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7가지 라인업의 2016년형 모델로 새 단장해 7월 2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현대차가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2016년형 쏘나타’는 기존 2.0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에서 1.7 디젤, 1.6 터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판매가 가장 많은 2.0 CVVL의 경우, 연비 및 안전 사양을 향상시킨 반면 가격은 동결 또는 인하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2016년형 쏘나타’는 엔진에 따른 제품 특성에 맞춰 디자인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한편, 2030 젊은 고객 취향에 맞춰 램프 등 일부 디자인을 변경했다.

또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고 현가장치에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하는 등 주행, 안전사양도 개선했다.

새로 출시된 1.7디젤과 1.6터보 모델은 다운사이징 엔진과 7속 DCT를 장착해 연비와 성능이 모두 향상됐고, 국산차 처음으로 출시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국내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쏘나타 1.7디젤의 출시로 현대자동차는 엑센트부터 그랜저까지 디젤 풀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수입 디젤차 공세에 대한 대응 및 내수 판매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결과 1.7디젤 등 신규 3종 모델과 기존의 2.0CVVL, 2.0터보, 하이브리드, LPi 모델을 더해 7가지 라인업을 갖춘 쏘나타는 성능, 연비, 친환경 등 다양한 고객 니즈를 ‘쏘나타’라는 이름 아래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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